김명민 “2002 감동을 다시한번…16강 꼭 가자”
2승 1무의 성적으로 반드시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확신한다. 너무도 간절하게 16강 진출을 염원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느낀 감동의 흥분을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도 온 국민과 함께 그 때의 감동과 흥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김창렬 “이동국 선수 꼭 ‘일’ 내주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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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르헨에게도 뜨거운 맛을 보여주세요”
그날 밤의 흥분을 아직 잊을 수가 없습니다. 캡틴 박지성 선수의 현란한 드리블에서 나온 승리의 골과 환상적인 세리머니. 태극전사의 그 뜨거운 열기로 아르헨티나에게도 뜨거운 맛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02년의 감동과 영광을 베스트 멤버들이 재현해 줄 거라 믿습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