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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한국시간) 노이슈티프트 캄플 훈련구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첫 전지훈련 모습입니다.
선수들 훈련 모습이 정말 진지했습니다. 파주에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위 사진은 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어렵게 찍은 사진인데요. 아름다운 뒤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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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없이 우리 대표팀을 훌륭한 성적으로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