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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칸의 한류
입력
|
2010-05-25 03:00:00
24일(한국 시간) 끝난 제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이창동 홍상수 감독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이 감독의 ‘시’는 경쟁부문 각본상, 홍 감독의 ‘하하하’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의 경쟁 부문 수상은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섯 번째로 이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만 남겨뒀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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