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사기막골 공원’ 7월 개장
공원 내에는 사기를 굽는 터에서 유래된 마을 이름에 따라 도자기를 굽는 전통 가마터가 들어선다. 또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관과 초정(풀이나 갈대 지붕을 얹은 정자), 육각정, 자연형 폭포, 전통 담장, 대나무숲 등이 조성된다.
성남시는 2008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약 20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현재 공정은 80% 수준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10여 년 전만 해도 사기막골은 각종 불법시설이 난립한 유원지였다”며 “이번에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새 단장을 하면 성남지역 기존 시가지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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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