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장 ‘아쿠아월드’ 반입
대전시는 ㈜대전아쿠아월드의 요청에 따라 이달 6일 분홍돌고래 6마리를 보유한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시 수족관을 방문해 2마리의 입식을 타진했다. 그 결과 마리당 18만 달러에 팔 수 있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달 추연곤 자문대사를 파견해 돌고래 수입절차를 논의할 방침이다.
분홍돌고래가 대전에 오면 대전 오월드에 둥지를 튼 세이셸거북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분홍돌고래는 아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종으로 도시 이미지 상승 및 관광객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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