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이혼 합의금이 5억 달러(약 5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미국 '시카고선 타임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최근 결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우즈(35)와 엘린 노르데그렌(30) 부부의 이혼 합의금은 5억~6억 달러(약 5500억~6600억원)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 언론은 노르데그렌 측근의 말을 인용, "노르데그렌이 고향인 스웨덴 스톡홀름과 미국 양쪽에서 변호사들과 계속 대화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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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데그렌은 최근 자녀들의 유산 문제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가 얼마 전 읽은 책 때문이라는 것.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전기를 쓴 레이디 콜린 캠벨이 쓴 이 소설은 거부들이 재혼을 하고 난 뒤 후처의 영향을 받아 전처 소생 자녀들의 유산을 뺏는다는 내용이다.
제목은 '여제 비앙카'이고, 국제 사교계에서 유명한 릴리 사프라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당초 지난해 연말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의 한 섬에 구입한 집에서 이혼 후 거주할 것으로 알려졌던 노르데그렌은 미국에서도 집을 알아보고 있다. 그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지역의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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