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업무지구-용산공원-한남뉴타운 연계
1100만 m²(약 333만3333평)에 이르는 서울 용산지역 종합개발계획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26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한남 뉴타운 등 용산부도심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통합계획을 내년 6월까지 마련한다고 밝혔다.
용산 부도심은 서울 도심과 인접해 있고 철도 교통이 발달해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개발 가능 용지가 있다는 점에서 기존 도심의 단점을 보완해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적합하다는 게 시 측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용산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시설 개선과 교통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신규 노선을 개발하는 내용을 종합계획에 담기로 했다. 현재 용산역에는 고속철도(KTX)는 물론 중앙선이 운행되고 있다. 조만간 경의선과 신분당선이 연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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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