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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서울사람
입력
|
2010-04-15 03:00:00
‘피겨 여왕’ 김연아(고려대)의 스승 브라이언 오서 코치(48·캐나다)가 서울 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14일 김연아의 밴쿠버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일군 오서 코치가 국민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줬다며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온화한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오서 코치는 “서울은 제2의 고향”이라며 기뻐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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