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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헹가래 받는 임달식 감독

입력 | 2010-04-06 19:58:35


신한은행이 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삼성생명과의 4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4년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선수들이 임달식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안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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