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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저작상 노태돈 씨
입력
|
2010-04-06 03:00:00
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문원)는 노태돈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61·사진)를 제35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5일 선정했다. 수상작은 삼국통일을 삼국 간의 상쟁(相爭)과 수-당 제국의 팽창에 따른 동아시아 국제질서 재편의 파도가 한데 어우러진 국제전으로 보는 ‘삼국통일전쟁사’(서울대출판부)다. 이 상은 일제강점기 언론·교육 분야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했던 월봉 한기악 선생(1898∼1941)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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