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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단언
입력
|
2010-04-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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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처음 공개강연을 했다. 그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에 대해 “그깟 녀석”이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또 북한을 변화시키려면 무력보다 사상, 경제, 외교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체사상의 설계자였던 그, 이제 평화와 통일의 설계자가 되기를….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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