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SPN ‘날려라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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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제동의 이번 내레이션은 열악한 한국 유소년 야구의 발전을 위해 시작된 스타 연예인들의 목소리 기부라는 기부형태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 기부는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가 참여한 1회를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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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라 홈런왕’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며 네이버 야구를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