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개국 1636개 업체 경합작년 ‘쏘울’ 이어 2년연속 개가
기아자동차의 소형 다목적차량(MPV)인 ‘벤가’가 ‘2010 레드닷 디자인상’ 수송 디자인 분야 우수상을 받게 됐다. 벤가는 유럽 전략차종으로 개발돼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는다. 사진 제공 기아자동차
올해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57개국 1636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벤가는 지난해 iF 디자인상을 받은 바 있다. 기아차는 지난해 ‘쏘울’로 레드닷 디자인상(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벤가로 이 상을 2년 연속 받게 됐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