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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로야구’ 가이드북 첫 출간

입력 | 2010-03-15 03:00:00


국내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프로야구 50개 구단을 한번에 소개해주는 프로야구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프로야구@all’(도서출판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사진)은 한국 프로야구 8개 구단은 물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등 50개 구단의 기본 정보 및 선수 개개인의 기록과 시즌 전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 거주하는 젊은 연구진으로 구성된 콘텐츠 비즈니스 연구회(Content Business Institute)가 썼고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민훈기 씨가 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