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장비, 부품업체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엘오티베큠은 전날보다 60원(1.52%) 오른 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엘오티베큠은 이날 삼성전자와 56억 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해 공시 직후 9.90%까지 상승폭이 커지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62억 원 상당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국제엘렉트릭도 전날보다 40원(0.74%) 오른 541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국제엘렉트릭은 5일에도 삼성전자와 45억 원 상당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는 등 여러 차례 삼성전자와의 공급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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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