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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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수이(張業遂·56·사진) 주유엔 중국대사가 곧 단행될 외교부 인사에서 주미 대사로 임명될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그는 65세 정년을 맞아 은퇴하는 저우원중(周文重) 주미 대사의 후임이다.
이 신문은 신임 주미 대사는 최근 미국과 중국 간에 불거진 여러 현안을 다루면서 냉정을 잃지 않고 미국에 중국의 본뜻을 이해시키는 중책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후베이(湖北) 성 출신으로 베이징외국어대를 졸업한 장 대사는 1976년 외교부에 들어와 2000년 외교부장 조리(차관보), 2003년 부부장에 임명됐으며, 2008년 9월 왕광야(王光亞) 전 대사에 이어 주유엔 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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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