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둔치 내 스케이트장 개장 기간이 15일까지로 연장된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신천 무료스케이트장을 당초 8일까지만 운영하려 했으나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이 가족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15일까지 개장하기로 했다. 이 스케이트장은 문을 연 이래 6만8000여 명이 이용했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7000∼8000명이 이용해 겨울철 도심 놀이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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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