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서효림, 닉쿤 [사진제공=PONY in sp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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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2PM 택연과 닉쿤이 패션모델로 깜작 변신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 인근 한 빌딩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 의 런칭쇼 현장.
이날 행사에서 2PM의 택연과 닉쿤은 배우 서효림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이며 모델 못지않은 강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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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포츠 브랜드 ‘포니’는 1972년 미국에서 탄생한 글로벌 브랜드로 이날 런칭쇼를 시작으로 전국 스프리스 매장을 통해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2PM 택연-닉쿤, 패션모델로 깜짝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