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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흐뭇한 허정무 감독 ‘운재야 고생했다’

입력 | 2010-01-25 20:01:43


3승 1무 1패로 22일간의 남아공·스페인 전지훈련을 마친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오른쪽)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대표팀 수문장 이운재를 격려하고 있다.
 
나흘간의 짧은 휴식을 가질 대표팀은 30일 목포 국제축구센터에 다시 모여 다음달 4일까지 5박6일간 국내 훈련을 가진 뒤,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해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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