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가 11일 대국민발표를 통해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하고 대신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 건설방안을 담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공개했습니다.
정 총리가 이날 발표한 수정안에 따르면 세종시에 중이온가속기 등을 설치한 과학벨트가 들어서고, 삼성과 롯데, 한화, 웅진 등 국내기업과 오스트리아의 태양광 제품 업체인 SSF사 등이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또 고려대학교와 KAIST가 기초과학과 첨단융복합기술 분야의 대학원 등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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