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프로그램 진행 맡고…광고 러브콜 쇄도 인기 입증
‘지붕뚫고 하이킥’ 진지희.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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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내거야!”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 귀여운 악동 해리로 사랑 받는 아역 진지희(사진)가 광고는 물론 방송 진행자까지 진출하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하이킥’에 출연하면서 또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톱스타 김태희, 전지현이 부럽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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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는 또한 지난 해 ‘MBC 연예대상’ 시상식 때 아역상을 수상하면서 귀여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꼬마 패셔니스타라는 애칭도 얻었다.
진지희의 어머니 구유진 씨는 “소속사나 전담 코디가 없어 직접 옷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요즘 지희의 옷을 협찬해 주겠다고 하는 회사도 많고 아동복 광고 모델 제의도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시트콤에서 식탐이 많고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캐릭터로 등장해 식품 광고는 물론 학습지 광고 제의도 이어지고 있다.
구씨는 “얼마 전 함께 ‘하이킥’에 나오는 서신애와 함께 한 학습지 광고를 찍었다. 광고 제의는 많지만 시트콤 촬영 일정이 바빠 거절하는 광고도 여러 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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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