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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새 총무에 김진국 씨

입력 | 2009-12-23 03:00:00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이목희)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제57대 총무에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50·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010년 1월 11일부터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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