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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총장 동아꿈나무 330만원 윤상일 씨는 100만원 기탁

입력 | 2009-12-23 03:00:00


이기수 고려대 총장과 윤상일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가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4일 각각 330만 원과 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이 총장은 이번이 35회째로 총 9516만1485원을 보내왔다. 윤 이사는 지난해 11월 100만 원에 이어 두 번째 기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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