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새로운 연기변신 기대하세요’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 오현경

입력 | 2009-11-04 16:41:58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탤런트 오현경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tvN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극본 오현리·연출 이민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남편들이 죽거나 실종되면서 보험금과 유산으로 돈벼락을 맞은 아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