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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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선미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tvN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극본 오현리·연출 이민철) 제작발표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남편들이 죽거나 실종되면서 보험금과 유산으로 돈벼락을 맞은 아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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