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미사일 근거리서 요격2011년까지 독도함 등 배치
미국과 독일이 2001년 공동 개발한 RAM은 적 미사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는 대표적 방어무기다. 사거리는 12km이며 명중률은 95%로 알려져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방위사업청과 RAM 납품 계약을 체결한 뒤 미국 업체의 기술지원을 받아 RAM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양산되는 RAM은 2011년까지 한국형 구축함과 대형상륙함인 독도함 등에 실전 배치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RAM 국산화로 대함유도탄 방어무기체계 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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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