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남은 1봉
입력
|
2009-09-14 02:52:00
광고 로드중
“그저 내가 가고 싶은 곳, 그리워했던 곳에 오른다는 생각으로 간다.” 지난달 가셰르브룸Ⅰ(해발 8068m) 등정에 성공한 오은선 씨(43·블랙야크)가 또 히말라야로 간다. 이번에 안나푸르나(8091m)에 오르면 히말라야 고봉 14좌를 완등한 세계 최초의 여성이 된다. 연인의 품속 같은 히말라야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2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3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4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5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3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4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자신과 먼저 싸워 이겨라
지금 뜨는 뉴스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