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자 A2면 참조‘김정운’이 아니라 ‘김정은’?
11일 일부 국내 언론도 정부 당국자가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본보는 노동신문 같은 북한의 공식 매체 등을 통해 확인할 때까지 당분간 ‘김정운’이라는 표기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