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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의 공동발전을 위해 꾸려진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으로 기획재정부 옥우석 부이사관(57·사진)이 26일 내정됐다.
본보 25일자 A16면 보도 ▶[부산/경남]부산-울산-경남 공동발전 본격 날갯짓
경남 거제 출신인 옥 후보자는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3회)를 거쳐 중부지방국세청과 재무부 기획관리실,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등에서 근무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본보 25일자 A16면 보도 ▶[부산/경남]부산-울산-경남 공동발전 본격 날갯짓
경남 거제 출신인 옥 후보자는 부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3회)를 거쳐 중부지방국세청과 재무부 기획관리실,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등에서 근무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