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나주환, 곱게 분칠을 하고…

입력 | 2009-08-26 00:36:00


2009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말 1사 2루 SK 나주환이 끝내기 안타를 치자 동료들이 로진을 던져 축하해 주고 있다.

문학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화보] SK,10회말 끝내기 안타로 두산에 짜릿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