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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비올라… 피아노… 음악 신예 6인의 ‘젊은 무대’

입력 | 2009-08-18 06:54:00


부천 광원아트홀 오늘 공연

18일 오후 7시 반 광원아트홀(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떠오르는 젊은 음악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6명의 청소년이 비올라,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를 선사한다. 시각장애인 윤선혜 양(13)은 크로스오버 노래를 들려준다. 윤 양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3년간 이어진 뮤지컬에 출연했고, TV나 라디오에 그의 음악 인생 역정이 여러 차례 소개됐다.

광원아트홀은 2007년 9월부터 매달 한 차례 오페라단과 합창단 공연, 음악 독주회를 마련하고 있다. 연주회 중간에 DVD 영상음악을 들려주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25회 연주회에서는 프랑스 클래식 스타 형제인 카퓌송의 영상음악을 보여준 뒤 6명의 라이브 공연을 마련한다. 3부에서는 생활도구로 연주를 펼치는 타악팀 공연이 이어진다. 관람료는 1만 원. 032-228-3040, gwarthall.com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