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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여자오픈’ 신설 9월 11일 티오프

입력 | 2009-07-20 02:56:00


LG전자가 4년 만에 다시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LG전자 여자오픈을 신설해 9월 11일부터 사흘간 경기 광주시 그린힐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4억 원이 걸린 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LG전자는 2003년부터 3년간 엑스캔버스여자오픈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