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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채상병-삼성 지승민 트레이드

입력 | 2009-07-17 02:56:00


두산 포수 채상병(30)과 삼성 왼손 투수 지승민(31)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삼성은 손목 골절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주전 포수 진갑용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고 두산은 검증된 왼손 중간계투 요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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