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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이트: 와인의 달인 김용희씨
4전 5기 끝에 쟁쟁한 호텔리어들을 제쳤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한 김용희 씨(37·가든 플레이스). 맛본 와인만 1만 종류 이상, 꼼꼼히 적은 테이스팅 노트가 한 상자. 헤어지자는 연인의 마음도 샴페인으로 돌렸다는 그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 [관련기사] 헤어진 연인도 다시 맺어주는…소믈리에의 힘
■ 모굴스키 태극마크 훈련현장
존
4전 5기 끝에 쟁쟁한 호텔리어들을 제쳤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한 김용희 씨(37·가든 플레이스). 맛본 와인만 1만 종류 이상, 꼼꼼히 적은 테이스팅 노트가 한 상자. 헤어지자는 연인의 마음도 샴페인으로 돌렸다는 그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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