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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월드컵 본선 동행

입력 | 2009-06-19 02:56:00


남북 축구가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함께 오른다. 북한은 한국이 이란과 1-1로 비기고 7시간 후 열린 18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0-0으로 비겨 B조 2위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의 박지성과 북한의 정대세가 내년 월드컵 무대를 휘젓는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선하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