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픈 ‘보훈의 달’
59년 전 12월, 청년 석호달은 북한군에 맞서다 살을 에는 겨울 강물에 빠졌다. 심한 동상으로 넉 달 동안 입원했지만 후유증이 평생 갔다. 하지만 그는 상이군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6월만 되면 동상에 걸렸던 다리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station.donga.com)
- [관련기사] “나라 위해 싸웠건만…진료기록 없다고 모른척하다니”
■ 더 강력해진 ‘스타크’가 온다
-스포츠의 대명사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시연회가 열렸고 올여름에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스타크2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화려한 그래픽과 강화된 전략성….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는지 게임 시연 동영상에서 만나보자.(www.dkbnews.com)
- [관련기사] 화려한 그래픽 강렬한 전략, 스타 2 폭풍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