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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은 누구에게?’ 치열한 몸싸움

입력 | 2009-06-08 22:38:00


8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프로축구 200 WK-리그 현대제철 대 서울시청의 경기에서 현대제철 성현아와 서울시청 김가영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대제철 1:0 승리.

수원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현대제철 서울시청 꺾고 7경기 연속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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