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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신생팀 강원FC가 한국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고 있는 도핑 교육을 받는다.
오는 9일 오후 3시 경기도 가평 에덴스포츠타운에서 실시될 이번 도핑 교육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 선수들의 금지약물 투여와 복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전문의로 구성된 의무위원회 위원에게 ▲도핑 제도 ▲금지 약물 ▲관련 사례 등 정보를 전달 받는다.
또 교육 후에는 팀별 2명씩 무작위로 뽑아 DCO(Doping Control Officer)가 직접 도핑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이번 여름 휴식기에 실시되고 있는 ‘경기 외 도핑 검사’가, 피스컵코리아 결승전과 6강 플레이오프부터는 ‘경기 중 검사’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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