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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렉스-우현지산-세화 합병
입력
|
2009-05-28 02:59:00
법무법인 렉스와 우현지산, 세화가 합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 법무법인은 이번 합병으로 국내 로펌 10위권에 진입하게 된다. 대표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한화그룹 사장 겸 법무실장을 지낸 채정석 변호사(53·사법시험 23회)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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