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을 겸한 시상식에 참석해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박쥐’가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됨에 따라 15일과 16일 ‘박쥐’ 상영과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에 머물러온 이들은 이에 앞서 24일 밤 영화제측으로부터 폐막식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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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서치라이트는 20세기폭스사의 자회사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원스’, ‘주노’ 등을 배급했으며 파라마운트 밴티지는 파라마운트의 자회사로 ‘레볼루셔너리 로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을 제작 배급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