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소녀신궁 계보 제가 이을게요”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9월 울산 세계양궁선수권 대표로 선발된 ‘겁 없는 10대’ 곽예지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과녁을 겨냥하고 있다. 곽예지는 김진호 서향순 김수녕 윤미진 등 ‘여고생 신궁’의 대를 이을 유망주로 꼽힌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高2 곽예지 女양궁 대표에… 10대들 왜 강할까
양궁은 대표적 멘탈스포츠, 생각 많을수록 실수 잦아
기량 완성단계인 10대 선수
집중력 더 좋아 경기에 유리
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