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1년’ 그녀의 삶은 뭐가 달라졌나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른 지 꼭 1년이 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사진)의 삶은 그 후 어떻게 변했을까. “세수도 안한 얼굴에 모자 푹 눌러쓰고 나갔다가 초등학생들이 사진찍자고 달려들 때…아! 이젠 옛날의 내 삶이 아니구나.”(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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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마시며 찍은 영화가 대박났는데…
‘워낭소리’와 함께 올해 최고의 독립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낮술’은 노영석 감독이 감독, 편집, 음악, 촬영 등 1인 6역을 맡아가며 만들었다. 어머니에게 투자받은 돈 1000만 원으로 장편영화 한 편 뚝딱 만들어낸 비결은 뭘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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