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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 잡는게 제일 쉬웠어요’

입력 | 2009-03-25 15:56: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원주고와 강릉고의 경기.

원주고의 포수 안다훈이 마스크를 벗고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원주고와 강릉고, 강원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