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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 방 날리자’

입력 | 2009-03-20 14:56:00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개성고와 배재고의 경기.

배재고 8번타자 이석현이호쾌한 스윙을 날렸지만 파울이 되고 말았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개성고와 배재고의 숨막히는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