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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년엔 꼭 에이스가 될 겁니다’

입력 | 2009-03-20 14:55:00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개성고와 배재고의 경기.

배재고의 신예투수 1학년 이동혁이 멋진 투구폼으로 투구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개성고와 배재고의 숨막히는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