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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새턴 어워즈’ 품나… ‘로스트’로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입력 | 2009-03-13 07:25:00


톱스타 김윤진이 미국 새턴 어워즈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2일 제35회 새턴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윤진은 현재 출연 중인 인기 TV시리즈 ‘로스트’로 여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6월 25일 시상식이 열리는 새턴 어워즈는 미국의 SF 및 공포, 판타지, 스릴러 장르 등의 영화 및 TV드라마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장르의 아카데미로 불리며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

김윤진은 최근 발표된 이번 후보 목록에서 ‘로스트’에 함께 출연한 엘리자베스 미첼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로스트’는 TV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매튜 폭스), 남우조연상(마이클 에머슨 등 3명) 등 모두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에 따라 김윤진은 2006년 ‘로스트’로 골든글로브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작품상, 미국영화배우협회상 TV드라마 부문 단체연기상에 이어 미국의 권위있는 연기상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새턴 어워즈 영화 부문에는 고 히스 레저가 출연한 ‘다크 나이트’도 액션·어드벤처·스릴러 영화 작품상, 남우주연상(크리스천 베일)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차지한 고 히스 레저는 이번에도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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