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 지역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이 강원도 지역에서 여성 1명을 더 살했다고 검찰에서 자백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강호순의 여죄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오후 지청 회의실에서 강호순의 추가 범행 경위 및 진술 등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18일 강호순이 추가 범행지로 진술한 강원도 지역에 수사관들을 보내 강호순의 진술에 따른 시신 발굴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최우열기자 dnsp@donga.com
▲동아닷컴 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