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호송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한국형구축함(KDX-Ⅱ)인 문무대왕함(4500t·사진)을 보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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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처장은 “문무대왕함의 기존 탑승 장병과 헬기 운용 및 정비요원, 선박 검색검문 요원 등 300여 명이 파병 병력으로 편성돼 준비하고 있다”며 “문무대왕함의 함장이 파병 부대장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문무대왕함은 길이 150m, 폭 17.4m에 최고 속도가 시속 29노트이다. 주요 무장으로 하푼 함대함 유도탄과 5인치 함포, 30mm 기관포, 어뢰 등을 갖추고 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