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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내일 UFC 랭킹 9위와 격돌

입력 | 2009-01-31 03:00:00


한국인 처음으로 종합격투기 UFC에 진출한 김동현(28·부산팀 M.A.D)이 2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아레나에서 열리는 UFC94에서 카로 파리시안(27·미국)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미국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파리시안은 종합격투기 웰터급 세계 랭킹 9위(통산 전적 18승 5패)의 강자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