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정비 촉진지구 아파트 단지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제 지역은 △동구 신흥지구 대동·대신 주거환경 개선 지역 △중구 선화·용두지구 용두 미르아파트 △서구 도마·변동지구 도마 효성타운아파트 △유성구 도룡 중심권 지구 도룡 스마트시티 및 국제 전시구역 등 4곳(38만8000m²)이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해제 지역은 △동구 신흥지구 대동·대신 주거환경 개선 지역 △중구 선화·용두지구 용두 미르아파트 △서구 도마·변동지구 도마 효성타운아파트 △유성구 도룡 중심권 지구 도룡 스마트시티 및 국제 전시구역 등 4곳(38만8000m²)이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